[제10회 건강걷기대회@그리피스팍] “건강·화합 챙기고… 풍성한 선물·경품도 받고”

▶ 본보 주최 ‘거북이마라톤’ 8일(토) LA 그리피스팍

▶ 참가자 전원에 무료선물
▶ 한국왕복 항공권 등 경품

을사년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 화합과 건강을 함께 다지는 제10회‘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그리피스팍’이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본보가 주최하고 한인사회 대표 식품 기업 농심아메리카 등이 특별 후원하는 한인사회 건강·화합 기원‘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는 오는 8일(토) 오전 8시부터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LA 도심의 보물 그리피스팍에서 열린다.

올해로 10년째 열리는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 행사는 매년 새해를 시작하며 한인사회 각계각층 남녀노소할 것 없이 수천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상쾌한 공기 속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중 남가주에 비가 예보돼 있지만, 행사 당일인 8일 토요일에는 비 소식 없이 다소 구름이 낀 날씨 속에서 하이킹을 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 LA의 낮 최고기온 화씨 65도, 밤 최저기온 화씨 44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보돼 날씨에 맞는 복장과 등산화가 필요하다.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는 그리피스팍 내 ‘올드 주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출발해 옛 LA 동물원 등 볼거리가 많은 ‘로어 올드 주 트레일’을 오른 뒤 아름다운 ‘펀 캐년 트레일’을 거쳐 ‘비콘 힐’의 반환점을 돈 후 ‘로어 올드 주 트레일’을 통해 내려오는 3.5마일 코스에서 열린다. 코스가 험하지 않고 잘 정비돼있어 어린이부터 연장자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건강 걷기대회에서는 올해도 참석자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마련돼 행사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농심에서 제공하는 라면 패키지 등 비롯한 무료 선물이 제공된다. 또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서울 왕복 항공권, 스킨케어 상품권, 화장품 등이 증정된다.

LA 총영사관과 LA 및 오렌지카운티의 한인회, 평통, 한인상의 등 한인 대표 기관·단체들은 물론 동문회, 마라톤 동호회, 산악회, 청소년 단체, 기업에서 단체로 참여를 신청해 푸른 뱀의 해 2025년을 맞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려는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바월드’ 소속 학생들이 대거 나와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번 행사는 농심 아메리카와 아로마 스파&스포츠, 서울메디칼그룹, 코웨이가 특별 후원하고 아시아나항공, 문선영의 머니토크, 삼호관광, 홈쇼핑월드, 브라이언 주 융자, 정관장, 퓨어 네이처, 영신건강, 처음처럼 등이 후원한다.

■2월8일(토) 거북이마라톤 출발지점 오시는 길

제10회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그리프스팍 출발 장소는 그리피스팍‘올드 주 피크닉 구역’이다. 구글 맵에서‘Merry Go Round Lot Two, Los Angeles, CA 90027’을 목적지로 찍고 오면 된다. 그리피스 천문대 쪽이나 루즈벨트 골프장 쪽으로 가면 안 된다.

▲한인타운에서

로스펠리츠 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크리스탈 스프링스 드라이브에서 좌회전한 후 계속 올라가면 올드 주 피크닉 장소를 만나게 된다.

▲밸리에서(5번 Fwy 하행선)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로스펠리츠 블러버드 출구에서 내려 그리피스팍 입구인 크리스탈 스프링스 드라이브에서 우회전해 길을 따라 올라온다.

▲남쪽에서(5번 Fwy 상행선)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을 타고 가다가 로스펠리츠 다음 출구인 그리피스팍 출구에서 내린다. 길을 따라 가다가 정지 사인에서 크리스탈 스프링스 드라이브를 따라 우회전해 올라간다.

■주차

행사장 인근에는 1,000여대의 주차장 시설들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특히 출발점 인근의 메리 고 라운드 파킹랏은 3곳으로 분산된 대규모 주차시설이다. 곳곳에 진행 도우미들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한 안내에 나서게 된다.

■준비물

간단한 하이킹 복장이면 적당하다. 일교차가 심해 이른 아침에는 추울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한 복장이 필요하다. 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 반드시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무료 행사이며 사전 예약이나 신청이 전혀 필요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8일 오전 8시 이전에 그리피스팍 올드 주 피크닉 에어리어 출발점으로 나오면 된다.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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