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약물 내성 진균 칸디다 아우리스가 급속 확산돼 보건당국이 비상경계에 나섰습니다.
CDC에 따르면 2025년 현재 27개 주에서 최소 7천명 이상 감염됐으며, 작년 7천5백명 기록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워싱턴 지역에도 출현해 버지니아에서만 올해 99건, 전국 1천52건 이상 보고됐고 미시간 185건, 오하이오 125건 등 주요 주에서 대량 발생 중입니다.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된 이 진균은 2022년 WHO 최우선 주의 병원체로 지정됐으며, 병원과 요양원에서 면역 저하 환자 사이 빠르게 퍼져 사망률 30에서 60%에 달합니다.
주요 항진균제 세 계열에 내성 보이는 균주가 늘고 표면에서 오래 생존해 진단도 어렵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체 온도 적응 가능성도 제기되며 CDC는 감시 강화와 빠른 진단, 감염 예방 준수를 촉구합니다.
새로운 항진균제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지만 취약계층 보호와 의료 환경 소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