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톰과 제리’·’함께 가는 저녁길’ 성우 송도순, 지병으로 별세…향년 77세

교통방송(TBS)에서 ‘함께 가는 저녁길’을 17년간 진행한 성우 송도순 씨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다. 향년 77세. 1949년 황해도에서

경제/IT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인공지능이 재택근무 종말 이끌 것”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립자 셰인 레그가 AI 발전으로 전 세계 고용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인터넷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모두

로컬 정치 캘리포니아

“억만장자 돈 거부한다”던 LA 진보 시의원, 실제로는 넷플릭스 CEO 부인 등 부호들 후원 받아 논란

로스앤젤레스 1지구 진보 시의원 유니세스 에르난데스가 억만장자들의 수표는 받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SNS에 동영상을 올렸으나, 실제로는 재력가들로부터 거액 후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

조지 클루니 부부, 프랑스 시민권 취득… 트럼프 “좋은 소식” 조롱성 반응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 8세 쌍둥이 자녀가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공보에 이름이 실린 이 소식은 영국 가디언 등

정치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사퇴 요구 확산”…복지 사기 논란 속 4만6천 명 서명

미네소타주 팀 월즈 주지사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복지 사기 사건 관리 부실 논란으로 온라인 청원에 4만6천명 이상이 서명하며 주지사와 일부 관계자 사퇴를 촉구하고

국제

세계, 2026년 맞이하며 불꽃과 추모로…시간대 따라 이어진 전 지구적 축하 물결

2026년 새해는 키리바시 키리티마티 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습니다. UTC+14 표준시를 적용한 이 작은 섬 주민들은 오전 10시 불꽃으로 환영했어요.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대도시 최초로 카운트다운을

사회

트럼프 행정부, 50개 주 전체에 보육 지원금 동결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 보육시설 사기 의혹으로 연방 보육지원금 지급을 전면 동결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유령 보육원 문제를 전국 사기로 규정하며 모든 주에 추가 증빙 자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건강/라이프

약물 내성 진균이 미국 27개 주에서 7,000명 감염

미국에서 약물 내성 진균 칸디다 아우리스가 급속 확산돼 보건당국이 비상경계에 나섰습니다. CDC에 따르면 2025년 현재 27개 주에서 최소 7천명 이상 감염됐으며, 작년 7천5백명 기록에 육박하는

경제/IT

뉴욕증시, 약세로 2025년 마감…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미국 뉴욕증시는 약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03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4만8천 선을 유지했지만,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약 0.7%씩 떨어지며 3대 지수 모두

뉴욕 로컬

뉴욕주, SNS 중독성 기능에 ‘정신건강 경고문’ 의무화…미국 전역 확산 주목

미국 뉴욕주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의 중독성 기능에 대해 정신건강 경고문 부착을 의무화했습니다. 미국 내 주 차원에서 SNS 중독성에 직접 제동을 건 첫 사례로,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컬럼

“소신있는 사람 맞습니까?”

리처드 김의 거꾸로 보는 세상 자신은 인생을 소신껏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그 열심이 잘못 된 소신으로 보일 때가 있다. 인생을 주관대로

뉴욕 로컬

뉴욕, 수년 만의 ‘눈 폭탄’…센트럴파크 11cm 적설 기록

​ 뉴욕이 연말 연휴를 강타한 폭설로 수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을 기록하며 항공·도로 교통이 크게 혼잡해졌습니다. 뉴욕 도심과 주변 지역은 하루 사이 ‘겨울 왕국’으로 변했지만, 곳곳에서

경제/IT 사회

기아, 타임스퀘어 새해 전야 참여… 신형 텔루라이드 홍보영상

조지아 임직원 노력도 조명 기아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여하며 신형 텔루라이드를 홍보한다. 미국 시장을 위해 설계되고 현지에서 생산된 최초의 기아 모델인 텔루라이드는

경제/IT 한국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감

31일 종가 1,439.50원 연 평균은 1,422.16원 취약한 경제상황 반영 당국 안정대책 총동원 한국 외환 당국이 원화 가치의 과도한 하락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원·달러

건강/라이프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라면을 ‘건강식’이라 부르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 부담을 줄일 수는 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라면은 당지수(GI)가 높은 식품으로 섭취 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특징이

건강/라이프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겨울철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식돼 온 고구마가 영양학적으로는 밥을 대체할 수 있는 완전식품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고구마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은 물론 식이섬유,

건강/라이프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인 고지방 치즈나 고지방 크림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치매에 걸릴 위험이 13~16%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대 에밀리 소네스테트 박사

스포츠

“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미국 야구기자, 명예의 전당 투표서 ‘CHOO 선택’ 이유 밝혔다

미국 야구 전문 기자가 이젠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로 변신한 추신수(41)에 대한 남다른 존중을 나타냈다. 미국 매체 댈러스스포츠(DLLS)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스포츠

‘최하 평점+부상 교체’ 황희찬 대위기, 울버햄튼 무려 ‘19경기 무승+압도적 꼴찌’… 강등권 탈출 ‘빨간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9)에게 최악의 날일 만하다.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적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1연패를 끊어내긴 했지만, 여전히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연예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악·예능·공연 모두 잡았다

가수 임영웅이 음악, 예능, 공연 부문에서 2025년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눈부시게 마무리 했다. 임영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규 2집 발매와 첫 고정 예능 출연, 그리고

연예

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도라이버’ 시즌4 합류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홍역을 치렀던 개그맨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기지개를 켠다. 31일(한국시간) 스타뉴스 취재 결과, 조세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연예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원신혜)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송민호와 그의 복무를 관리하던 책임자 A씨를

한국

2026년 보신각 메운 수많은 소망들…”올해가 반짝반짝 빛나길”

“3, 2, 1!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의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이 순간을 기다리던 시민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서로의 복을 빌며

컬럼

2026년 새해,역학으로 본 말띠해 운세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게 사람의 운명. 그래서 인류는 예로부터 예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한 치 앞을 알고자 애써왔습니다. 2026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컬럼

2026년 병오년 신년운세

흔히 새해가 되면 무슨 띠는 좋고 무슨 띠는 나쁘다는 말을 하는데 알고 보면 이 열두 띠라는 것으로 우열과 장단으로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필의 비단을

경제/IT

“폭풍 같은 2025년, 엔비디아는 결국 웃었다”

엔비디아의 블랙웰 기반 RTX 5000 시리즈는 2025년 초 심각한 하드웨어 결함과 공급 부족으로 출발했지만, 결국 회사를 사상 최초 5조 달러 기업으로 끌어올렸습니다. 1월 CES 출시

로컬 정치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잃어버린 민주당원’…가주 주지사 도전장

캘리포니아가 더 이상 ‘민주당의 철옹성’이 아닐 수도 있다. 2024년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가 주 전체의 약 40%에 달하면서, 캘리포니아 정치는 점점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사기 불씨, 캘리포니아로 번지나? 칸나 하원의원, 뉴섬에 ‘예산 진실’ 압박”

캘리포니아주 로 칸나 하원의원이 개빈 뉴섬 주지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주 고위험 프로그램 청문회와 예산 독립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칸나는 실리콘밸리 유권자들의 새크라멘토 부정·낭비 불만을 이유로

국제

서아프리카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입국 금지..

서아프리카 말리와 부르키나파소가 미국의 입국 금지 조치에 맞서 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두 나라 외교부는 상호주의 원칙을 들어 미국이 자국민에게 적용한 동일한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엘에이 한인타운, 연이은 화재와 범죄로 치안 불안 고조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새벽 쓰레기 더미 화재가 차량 두 대를 전소시키며 주민 불안을 키웠습니다. 12월 29일 오전 6시 42분경 사우스 카탈리나 스트리트 862번지 인근 인도 위

경제/IT

S&P 500,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미국 주식시장이 현대사에서 손꼽을 정도로 드문 성과를 거두며 올해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가 약 17% 상승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을 달성한 것인데, 이는 1952년

날씨정보

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샌타아나 바람이 불어 곳곳에서 나무와 전선이 쓰러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어 31일부터 이어질 신년 연휴 기간 동안

로컬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연속 잭팟’

새로 문을 연 LA 카운티 북쪽 테혼 지역 카지노에서 하룻새 10만 달러가 넘는 잭팟이 두 차례나 터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혼 패스 인근에 위치한 하드락

로컬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이제 저문다. 지구촌을 뒤흔든 사건·사고들과 치솟는 물가 등 어려웠던 환경 속에서도 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 해, 364번의 해가 졌고, 또 365번의 해가

로컬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캘리포니아주에 유통된 간 소고기(ground beef)에서 이콜라이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 조치가 이뤄졌다. 또 전국 22개 주에서 발생한 살모넬라균 오염 생굴로 인한 환자가 60명

로컬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난 사망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남가주를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찾는 마운트 볼디에서 등산객 3명이 조난돼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