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보수 성향 유튜버 닉 셜리의 폭로 영상이 연방 복지 사기 단속을 촉발했습니다.
23세 셜리가 지난 26일 공개한 42분 영상은 X에서 1억 회, 유튜브에서 1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아이 없는 유령 보육원들이 수백만 달러 지원금을 받은 실태를 여과 없이 보여줬습니다.
영상 속 시설들은 메디케이드 등 프로그램에서 2018년 이후 최대 90억 달러가 도난당한 산업 규모 사기의 단면으로 지목됐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셜리의 작업을 퓰리처상보다 유용한 저널리즘이라 칭찬하며 화제성을 더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요원들을 투입해 미니애폴리스 가가호호 단속에 나섰고, 법무부는 98명 기소 중 85명이 소말리아계로 60명 이상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딩 아워 퓨처 사건처럼 2억5000만 달러 부정 청구와 세금 송금 의혹이 불거지며 FBI 국장 캐시 파텔은 빙산의 일각이라 경고했습니다.
팀 월즈 주지사는 비판에 직면해 사기 조사 부서를 신설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보육 지원금 동결을 선언하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