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와 캐나다, 멕시코 당국이 전 올림픽 스노보드 선수 출신 마약왕 라이언 제임스 웨딩의 4천만 달러 규모 모터사이클 수백 대를 압수했습니다.
웨딩은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해 24위를 기록한 43세 캐나다인으로, 현재 FBI 10대 지명수배자입니다.
멕시코 창고에서 FBI 로스앤젤레스 사무소와 로열 캐나다 기마경찰, LA 경찰의 협력으로 압수된 이 자산은 그의 범죄 수익으로 추정됩니다.
웨딩은 시날로아 카르텔과 손잡고 콜롬비아산 코카인을 멕시코 경유 남가주 스태시하우스에 보관한 뒤 캐나다로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연간 60톤 규모의 초대형 네트워크를 운영했습니다.
2024년 10월 15명과 함께 국제 마약 밀매, 자금 세탁, 4건의 살인 공모 등으로 기소됐고, 2025년 1월 연방 증인 살해까지 지시한 폭력 조직입니다.
포상금 1천5백만 달러가 걸린 웨딩은 멕시코에 숨어 있으며 무장 위험인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압수와 미국 재무부의 9명 9개 법인 제재는 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약화시키며, 국제 마약 범죄 척결에 큰 타격을 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