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잇따른 실종과 강력 사건 수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먼저 코리아타운에서 12월 10일 이후 행방이 끊긴 38세 여성 크리스티나 린 다우너 씨는 마지막으로 친구와 문자 연락을 주고받은 뒤 실종됐으며, 가족과 경찰은 코리아타운 인근에서의 목격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스리지에서는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앓는 76세 린다 세메르키얀 여사가 12월 20일 포터랜치 드라이브 일대에서 사라져, 당시 어두운 티셔츠와 네이비 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인상착의와 함께 데번셔 분서로의 신고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한편 샌페르난도 밸리의 학교 프로그램 직원 줄리안 커트 페레스(25) 는 AI로 생성된 아동 성착취물 파일을 소지·제작한 혐의로 체포됐고, LAPD 청소년과와 국토안보부가 추가 피해 아동을 찾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 램파트·뉴턴·할리우드 지역에서 경찰관이 연루된 총격 사건 3건에 대한 초기 조사와 관련 경찰관 신원 공개도 이어지면서, LA 전역의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 같은 실종·범죄·경찰 관련 사건들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시민 제보와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