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LA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단독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여 1명이 현장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일 오전 11시 40분경 헤리퍼드 드라이브 인근에서 차량이 인도를 넘어 가로수와 충돌한 직후 전소됐으며 소방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차량 내 탑승자는 1명으로 확인됐고 다른 보행자나 운전자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불길은 인근 도로 한 차선을 타고 자동차 정비소 외벽으로 번졌으나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내부 피해는 경미했습니다.
경찰은 과속과 음주·약물 운전 여부를 목격자 진술 CCTV 블랙박스 등을 통해 조사 중이며 사망자 신원은 검시 후 발표됩니다.
당국은 대시캠 영상 등 제보를 요청하며 섣부른 추측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구간 교통이 일시 통제됐고 지역 주민들은 안전 운전을 재차 당부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