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주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 한 장이 크리스마스이브 추첨에서 모든 번호를 맞히며 18억 달러, 약 2조6천억 원 잭팟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당첨 번호는 4, 25, 31, 52, 59에 파워볼 19로, 9월6일 이후 46회 연속 이월로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상금이 쌓였습니다.
이는 2022년 20억4천만 달러 기록에 이어 미국 복권 역사상 최대급이며, 아칸소주에서는 2011년 이후 14년 만의 잭팟입니다.
당첨자는 29년 연금 지급 또는 세전 현금 8억3천490만 달러, 약 1조2천억 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등 다른 지역에서는 2등 280만 달러 등 수십 장의 상금 티켓이 나왔습니다. 파워볼 관계자는 인생 바뀌는 순간이라며 복권 구매자들이 공공 서비스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추첨은 27일 2천만 달러로 재개되며, 1등 확률은 2억9천220만 분의 1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