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엡스타인의 동생 마크 엡스타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형의 살해를 승인했다고 FBI에 제보한 것으로 공개됐습니다.
마크 엡스타인은 2023년 2월 FBI 국가위협운영센터에 트럼프가 형을 제거하도록 승인했다고 믿는다며, 제프리가 권력층 인물들의 이름을 폭로하려 했기 때문에 살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무부는 이를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신빙성 있는 증거가 전혀 없다고 즉각 부인했습니다.
뉴욕시 검시관은 2019년 제프리 엡스타인의 사망 원인을 교도소 내 교수형 자살로 공식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마라라고 리조트 기자회견에서 거짓 주장이라고 부인했습니다.
한편 새로 공개된 약 3만 쪽 분량의 엡스타인 파일에는 트럼프가 1993~1996년 사이 엡스타인 전용기에 최소 8차례 탑승했고, 엡스타인의 측근이었던 기슬레인 맥스웰이 4차례 동행한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크 엡스타인은 형이 자살할 이유가 없었다며 타살 가능성을 계속 제기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