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에서 삭제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을 결국 복원했습니다.
지난 19일 엡스타인 투명성법에 따라 공개된 자료 중 트럼프가 멜라니아 여사·엡스타인·맥스웰과 찍은 사진 등 15개 이상이 다음 날 삭제돼 은폐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법무부는 피해자 보호를 이유로 임시 삭제했다고 해명하며, 검토 결과 피해자 미포함으로 원본 그대로 재게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차관 토드 블란치는 NBC 인터뷰에서 정치적 동기 부인하며 트럼프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민주·공화당 의원들은 불완전 공개를 비판하며 총 300GB 중 1%도 안 되는 2.5GB만 공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로 칸나·토머스 매시 의원 등은 팸 본디 장관에 고유 모독 혐의안 준비와 매일 벌금 부과를 추진 중입니다. 이 논란으로 추가 문건 공개와 투명성 시비가 격화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