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 경찰이 어제 오후 5시 41분, 순찰차로 산타가 탄 썰매 플로트를 호위하며 노스웨스트 토런스 주택가를 돌며 시민들을 찾았습니다.
산타는 17217 Amie 애비뉴 인근에서 플로트를 멈추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이웃들과 한밤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 행사는 토렌스 경찰관협회가 1960년대 말부터 이어온 연례 산타 플로트 전통으로, 매년 연말 시 전역 주택가를 찾아가며 지역 사회와 소통해 온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2025년에는 로빈슨 헬리콥터 등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코로나19 이후 축소됐던 노선이 다시 전면 재개돼 거의 모든 주거지역을 약 20일간 순회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레인디어 장식이 달린 트레일러와 화려한 조명이 거리를 밝히고, 아이들은 산타에게 손을 흔들며 사탕을 받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즐겼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이 산타 동선을 미리 지도에서 확인하고, 어린이와 함께 나올 때는 차량 통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