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차기 시장 조흐란 맘다니 당선자가 임명한 인수위원 캐서린 알몬테 다 코스타가 과거 반유대주의적 소셜미디어 게시물 논란으로 사임했다.
맘다니 사무실은 18일 그녀의 사임 의사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다 코스타는 2011~2012년 작성한 트윗에서 반유대 표현을 사용해 반명예훼손연맹에 적발됐으며, 유대인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깊이 후회한다고 성명했다.
그녀는 인재 영입을 총괄하는 임용사무국장으로 발탁됐으나, 시정부와 민간 경력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불거졌다. 맘다니는 그녀의 반성을 인정하며 사임을 받아들였고, ADL은 추가 논평을 거부했다.
맘다니는 가자지구 이스라엘 군사행동을 강력 비판해온 인물로, 선거 기간 반이스라엘 입장 논란을 겪었으며 ADL은 그의 정책과 인선을 감시할 도구를 발표했다.
이 사건은 맘다니 행정부 출범 초기 인선 신뢰성에 타격을 주며, 진보 성향 인수위 전체에 대한 우려를 키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