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대 총격 사건 수사가 발생 닷새째 오리무중입니다. 13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캠퍼스 공학관 강의실에서 복면 괴한이 기말고사 중 학생들을 향해 9밀리미터 권총으로 난사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초기 체포했던 육군 출신 스무 대 용의자 벤저민 에릭슨은 증거 부족으로 풀려나며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 차림 목격자와 복면 남성 사진을 공개하며 제보를 호소하고 DNA 등 물리적 증거를 분석 중이나 범인 신원·동기·발언 여부는 여전히 불명입니다.
로드아일랜드 법무장관은 목격자 진술 공개를 자제해 오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 직후 MIT 교수 피살 사태까지 이어지며 동부 대학가 불안이 확산됐습니다. 브라운대는 기말고사를 전면 취소하고 학생 귀가를 지시했으며 하버드·MIT 등은 캠퍼스 출입을 엄격 통제하고 현상금 5만 달러를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