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210번 프리웨이에서 어젯밤과 새벽 잇따른 대형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14일 저녁 8시경 섀도우 힐스 지역 선랜드 블러바드 인근 서행선에서 차량 4대가 연속 충돌해 1명이 현장에서 숨었고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60대 여성과 30·40대 남성 3명은 중태로 병원 이송됐으며 나머지는 경상 또는 치료를 거부했습니다.
이어 15일 새벽 2시 55분 아케디아 지역 볼드윈 애비뉴 인근 동행선에서 세단이 역주행하며 정면 충돌해 추가 1명이 사망했습니다
. LA 소방국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출동했으나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두 사고로 해당 구간에 시그널럿이 발령돼 수시간 통행이 차단됐고 새벽 사고 현장은 오전까지 통제됐습니다.
이 연속 사고는 LA 교통망에 큰 혼란을 초래하며 CHP가 원인 규명과 안전 대책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