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주에서 배달 음식을 먹던 여성이 갑자기 구토와 질식 증세를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편이 훼손된 배달 봉투를 의심해 현관 CCTV를 확인한 결과, 여성 배달원이 음식을 문 앞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은 뒤 정체불명의 스프레이를 음식에 뿌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부부는 이 액체를 후추 스프레이로 추정하면서도, 쥐약이나 펜타닐처럼 더 치명적인 물질일 가능성을 우려해 즉시 배달 업체와 경찰에 신고했고, 사건은 현재 정식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당국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배달원이 소비자 제품 변질 혐의로 징역과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SNS에 퍼지자 현관 카메라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반응과 함께 배달 음식 안전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건 당사자인 여성은 같은 일을 막기 위해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가정에는 초인종 근처에 CCTV를 설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