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새로운 시장으로 당선된 34세의 조란 맘다니는 공공 운영 저가 식료품점 개설을 통해 도시의 생활비 위기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뉴욕시 140만 명이 식량 불안정 상태에 있으며, 3명 중 1명이 푸드뱅크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맘다니의 이 공약은 그의 당선을 이끈 핵심 공약 중 하나였습니다.
맘다니는 5개의 시범 식료품점을 미사용 공유지에 개설하고, 임대료와 세금을 면제해 절감액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중앙화된 유통망으로 운영비를 줄일 계획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입지 선정과 매장 형태 등 기본 사항이 여전히 모호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민간 식료품점 유치 프로그램인 FRESH는 2009년부터 운영되며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도시 전체 1,000개 식료품점 대비 미미한 수준입니다.
트럼프 전대통령과 민간 슈퍼마켓 재벌 존 캣시마티디스 등은 맘다니의 계획을 공산주의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질적 효과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