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버몬트 교차로 인근 쇼핑몰에서 최근 드라이브 바이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의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오후 3시 43분경 호돌이분식 앞 담배가게 부스를 향해 3~4발의 총성이 울리며 시작됐습니다.
범인들은 검은색 벤츠 차량을 이용해 경찰의 추격을 피해 몰로 다시 진입한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장 상인들은 총소리가 가까이서 들려 몸을 숨겼고, 부스에는 총알 자국이 남아 있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있던 10대 청소년들이 표적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인근 업소 CCTV를 분석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지역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치안 불안이 겹쳐 큰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 검거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 경계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