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시장 케런 배스가 주 및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LA is Open(엘에이는 열려 있다)”라는 강력한 경제 회복 캠페인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LA is Open” 캠페인은 LA의 소규모 업체, 창조 산업과 문화 기관들을 전면에 내세워, 지역 주민뿐 아니라 국제 여행객과 인근 지역 거주자들까지 포함해 엘에이의 다양성과 활기를 재발견하도록 초대합니다.
캠페인은 ‘Shop LA(엘에이에서 쇼핑하세요)’, ‘Dine LA(엘에이에서 식사하세요)’, ‘Discover LA(엘에이를 발견하세요)’라는 세 가지 핵심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카렌 배스 시장은 “이 캠페인은 엘에이가 다시 비즈니스에 열려 있으며, 활기 넘치는 우리 도시를 탐험하러 모두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강조하며, “올버라 스트리트, 그랜드 센트럴 마켓, 리틀 에티오피아 등 동네의 특색 있는 마을과 박물관, 해변, 공원까지 LA 방문자들이 도시의 뛰어난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캠페인은 LA 경제개발공사(LAEDC),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제기회국(DEO), LA시 경제 및 노동력개발국(EWDD),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 및 여러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캠페인은 올해 이후 LA에서 개최될 월드컵 2026, 2028년 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하는 노력 중 하나입니다.
이미 배스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 1600명이 참여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조달 정상회담을 주최해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자원, 정부 계약 입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공했습니다.
“Games for All” 비전을 발표하여, 올림픽 게임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속 가능한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투자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의 100만 달러 기부로 시작된 도시 계약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소기업들이 더 경쟁력 있게 시 정부 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LA 컨벤션 센터의 확장 및 현대화도 완료되어 국제 관광객 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준비가 됐습니다.
배스 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쉽고 빠르게 행정 허가, 자원, 조달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내비게이터’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협력 기관인 PACE(태평양 아시아 컨소시엄)와 함께 영세사업체가 정부 조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ProcureLA’ 프로그램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LA is Open” 캠페인은 LA 경제가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활기를 되찾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