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직원 4만여 명이 17일부터 이틀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UCLA를 포함한 18개 캠퍼스와 의료시설에서 파업선이 설치됐습니다.
파업을 주도하는 서비스·환자진료 기술직 노조는 1년 넘게 계약 없이 근무해 왔으며, 임금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해 생계가 어려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UC는 파업으로 일부 업무 지연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병원과 클리닉은 정상 운영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UC는 “노조가 재정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당초 참여할 예정이던 간호사 노조는 UC와 잠정 합의에 도달해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또 다른 노조도 잠정 합의로 파업 공지를 취소했습니다.
UC는 “21개월간 성실히 협상했다”며 협상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파업은 18일 밤 11시 59분 종료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