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48분경, 노스 헬리오트로프 드라이브와 베벌리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에서 시민 한 명이 도로 위 교통사고를 신고하면서 사건이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가해 차량이 사고 직후 현장을 빠르게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무전기록에 따르면, 오후 7시 53분경 ‘히트앤드런’, 즉 뺑소니 사고로 공식 분류되었고, 같은 시각 구조대와 응급의료팀도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부상자 수와 상태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구조된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통 통제를 위해 추가 경찰 인력이 요청되면서, 사고 현장 주변 도로에서는 한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엘에이 한인타운일대를 서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던 은색 세단형 차량을 용의 차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영상이나 목격 제보를 긴급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는 야간 시간대 보행자 사고와 뺑소니 건수가 늘어나면서, 당국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해질 무렵 시야가 어두워지는 시간대에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당시 코리아타운 비벌리 불러바드 일대를 지나던 시민들에게 리포트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 정보나 영상 자료는 LAPD 중앙 교통수사대 또는 911로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한인타운 지역은 외식과 상권이 밀집한 만큼, 주말 저녁 시간대 보행자 통행량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뺑소니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교차로 접근 시 반드시 감속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정차해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LAPD는 이번 사건 가해 차량의 번호판 일부가 확보된 것으로 밝혔으며, 차량 주변 CCTV를 통해 범인의 도주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신속한 수사로 피해자 보호와 지역 치안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 운전과 보행자 보호에 유의하시고, 혹시라도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