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노동계와 보건단체가 주 내 억만장자 약 이백 명을 대상으로 일회성 부유세를 추진하며 주민발의 서명 작업에 나섰습니다.
해당 조치는 서비스노동자국제연맹 UHW와 LA 세인트 존스 커뮤니티 헬스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들은 일회성 부유세가 주의 의료와 교육 재정을 안정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수년간 고소득층 증세 요구를 거부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방 정부의 사회복지 예산이 크게 삭감되면서 이들 단체는 주지사를 우회해 직접 유권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주민발의가 성사될 경우 극소수 초고소득층에 대한 부유세 논란이 다시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