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발급한 상업용 운전면허증(CDL) 1만7천 건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교통국은 면허 만료일이 체류 허가 기간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에게 면허를 허용한 주 정부들을 강하게 비판한 직후 나왔습니다.
지난 8월엔 체류 자격이 없는 트럭 운전자가 불법 유턴으로 사고를 내 3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연방 교통부는 9월부터 상업용 면허 취득 자격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합법적 체류 자격이 없는 이민자의 면허 발급은 사실상 중단될 전망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