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시의회가 11일 세컨드 스트릿 바를 대상으로 한 자정 통금 조치 도입을 철회했습니다.
대신 시는 경찰 인력을 확충하고 주류 판매업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32살 남성의 살인 사건과 잇따른 폭력 사태로 불안감을 호소한 주민과 업주 20여 명의 항의 이후 내려졌습니다.
벨몬트쇼어 주민들은 음주 후 소란과 범죄로 생활 불편이 크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2년간 세컨드 스트릿 인근에서는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롱비치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안전을 모두 고려한 추가 대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