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스테잇 플러튼 캠퍼스 여자 축구부 소속 학생이 전동스쿠터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지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사망한 학생은 2학년 로렌 터너로, 지난 9월 27일 동료 애슐린 그윈과 함께 전동스쿠터를 타고 가다 박스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의 요르바린다 블러버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터너는 6주 가까이 중환자실 치료를 받다 지난 7일 가족 품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은 온라인 모금 사이트를 통해 “로렌은 모든 일에 열정과 기쁨으로 임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는 아이였다”며 “믿음 안에서 평안히 잠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다친 동료 그윈은 한 달간의 집중치료 후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현재는 재활치료 병동으로 옮겨져 언어·운동·삼킴 치료 등을 받고 있습니다. 가족은 “의식이 회복돼 머리로 의사 표현이 가능하다”며 “기적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터너와 그윈의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