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국은 일부 하겐다즈 미니 초콜릿 아이스크림바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밀을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이어스 그랜드 아이스크림이 제조한 해당 제품은 리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리콜 대상은 ‘하겐다즈 초콜릿 다크초콜릿 미니바(6개입)’ 제품으로, 배치코드 LLA519501, 유통기한 2027년 1월 31일이 표시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크로거와 자이언트이글 체인점을 통해 31개 주에 유통됐으며,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알래스카, 애리조나, 텍사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등 다수 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FDA는 “현재까지 밀 알레르기로 인한 부상이나 질병 보고는 없으며, 다른 하겐다즈 제품은 이번 리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사는 조사 결과 “생산 초기에 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잘못된 포장지에 포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DA는 밀 알레르기나 민감증이 있는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 전액 환불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문의는 드라이어스 고객센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