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모레노밸리의 한 중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직원이 학생들과 부적절한 접촉을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리버사이드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수사는 지난달 28일 23000블록 유칼립투스 애비뉴의 한 중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학교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당 주소 인근에는 서니미드 중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모레노밸리 거주 27살 용의자가 이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최소 4명과 부적절한 접촉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달 30일 14000블록 세스나 레인에 위치한 자택에 수색 영장을 집행해 증거물을 확보했지만, 당시 남성은 집에 없었습니다. 이후 특수범죄수사대가 지난 5일 리버사이드 매그놀리아 애비뉴 인근에서 그를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자료를 전송한 혐의 등 여러 건의 범죄 혐의로 로버트 프레슬리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수사당국은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정보는 수사관 마일링 샘 또는 셰리프국 신고센터 951-776-1099번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