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인근 미드시티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우버 차량이 푸드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새벽 2시 15분쯤, 동쪽 방향 차선의 알링턴 애비뉴 진출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우버 운행 중이던 승용차가 푸드트럭 후미를 들이받은 채 화재가 발생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40대 남성으로,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충돌 당시 푸드트럭은 도로변에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버 차량의 승객 두 명은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으며, 이 가운데 32살 남성 승객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헬기 영상에는 심하게 파손된 승용차가 불에 탄 푸드트럭 뒤편에 들이받힌 채 멈춰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 현장 조사를 위해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의 여러 차선을 한동안 통제했습니다. 출근 시간대까지도 두 개 차선만 개방돼 양방향 교통에 큰 혼잡이 빚어졌으며, 알링턴 진출로는 오전 8시까지 폐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