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뒤, 오늘 오전 11시(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퍼레이드 시작점인 템플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 일대에 몰려들어, LA 시내가 다저스 블루 물결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약 25만 명이 운집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예상됩니다.
다저스 선수단과 코치진, 구단 프런트는 2층 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며 팬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퍼레이드는 다운타운 주요 도로를 관통해 다저스타디움까지 이어지며, 정오 무렵엔 스타디움 내 특별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월드시리즈 MVP는 일본인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7차전 11회말 대수비로 출전한 한국인 선수 김혜성도 트로피를 들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LA시와 경찰 당국은 안전과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