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 (회장: 김병림)가 주최하는 제25회 동문전 ‘Trace & Flow’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EK갤러리에서 열린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전은 지난 25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며, 한인 예술계의 중심적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Trace & Flow 주제 그대로 작가들이 세월 속에 남긴 삶의 자취(Trace)와 그로부터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Flow)을 상징한다. 작가들은 캔버스 위에 남겨진 붓의 흔적, 색채의 층위, 질감의 결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예술의 흔적’을 탐색한다. 우리의 그림은 결국 지나온 세월이 남긴 시각적 기록이자 감정의 흔적이고“Trace & Flow는 그 흔적이 서로 연결되어 흐르는 대화의 장”이라고 본다.
작가들은 유화, 아크릴, 혼합재료, 사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각자의 내면세계를 표현한다. 작가마다 다른 색채감과 표현 방식이 만나면서, 전시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회화적 리듬을 만들어낸다.
Trace & Flow는 단순한 회화 전시가 아니라, 홍익미대 동문들의 예술 DNA가 세대를 이어 흐르는 여정 이라며 한국의 미적 전통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새로운 감각을 확장해가는 흐름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 작가 23명으로 강태호, 고필종, 다니김,김명실, 김연숙, 김옥순, 김진실, 하나김, 김형주, 문두현, 변혜수, 서윤경, 오혜숙,유시욱, 윤인경, 이대형, 이부남, 이종남, 이혜숙, 임희안, 장인경, 조분연, 지영란 등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월 25일 오후 2시~5시
문의: 총무 유시욱 818-933-1484
EK GALLERY
1125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Gallery Hours: Mon.~Sat.: 11:00am~5:00pm Sun.: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