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산타아나의 한 모텔이 마약과 인신매매 등 불법행위의 온상으로 지목돼 폐쇄됐습니다.
산타아나 경찰은 시 코드집행국 등과 함께 이스트 퍼스트 스트리트 1400블록의 선샤인 빌리지 모텔에 대해 수색영장을 집행하고, 모텔 업주 부부를 포함한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모텔이 마약 투약과 인신매매가 이뤄지는 장소로 악명 높았다며, 업주가 범행에 가담해 객실을 불법행위 용도로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건물에서 여러 안전‧위생 위반 사항이 발견돼 즉시 출입이 금지됐으며, 모텔은 현재 완전히 봉쇄된 상태입니다.
범행에 연루되지 않은 일부 투숙객에게는 임시 주거 지원이 제공됐고, 현장에서 발견된 동물들은 동물통제국이 보호 조치했습니다.
산타아나 경찰은 이번 합동 단속이 “지역사회 안전과 인근 주민, 상권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