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지역의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서 28일 오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오전 5시 45분쯤, 베이크 파크웨이 인근 남쪽 차선에서 도로 위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는 어바인 스펙트럼 인근에서 남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와 SUV 차량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UV 운전자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TLA는 “오늘 오전만 벌써 네 번째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405번 프리웨이 남쪽 전 차선이 폐쇄되면서 어바인 일대에 1~2마일 이상 긴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고속도로 재개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사고 원인도 조사 중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