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의 여러 학교와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근무해온 라스베가스 거주 남성이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스물여덟 살의 용의자는 지난 24일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돼 구속 수감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그동안 LA 일대의 학교, 캠프, 방과후 프로그램 등에서 근무해 왔으며, 현재 최소 한 명의 미성년자 피해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키 약 5피트 5인치, 몸무게 115파운드 정도의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흑발에 갈색 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국토안보부 산하 벤츄라 수사국은 추가 피해자 신고를 위해 그의 구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당국은 이 남성이 주로 남성 미성년자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에서 기소 절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나 목격자에 대한 제보를 LA경찰국 청소년범죄수사과(icac@lapd.online) 또는 국토안보수사국 벤츄라 지부(HSIVenturaICAC@hsi.dhs.gov)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으로 제보를 원하는 경우 크라임 스토퍼스 800-222-8477번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