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가 어린이 안전 문제로 인해 일부 인기 상품을 긴급 리콜했습니다.
회사 측은 회원들에게 보낸 공지문을 통해 ‘올림피아 툴스 인터내셔널’이 제작한 ‘팩앤스트롤 폴딩 유틸리티 웨건’을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와 협력해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웨건 내부 트레이와 측면 벽 사이에 생기는 틈새로 인해 어린이의 머리가 끼일 위험이 있으며, 안전벨트 등 구속장치가 없어 추락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 아동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트코는 “이 제품이 외관상 아이들을 태워 끄는 유아용 웨건과 비슷하지만, 애초에 어린이용으로 판매된 제품은 아니었다”며 “일부 소비자들이 잘못된 용도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트코는 해당 웨건을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매장으로 반납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제품 관련 문의는 올림피아 툴스 인터내셔널 고객센터 866-461-8665번으로 하면 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