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 경찰이 24일 가족영화 상영 중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2살 남성은 버뱅크 다운타운의 AMC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도중 신체 일부를 노출하며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관객들, 그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돼 있었으며, 즉시 극장 직원에게 신고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일부 관객이 현장에서 남성에게 항의하면서 언쟁이 벌어졌고, 이후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돼 버뱅크 시 구치소로 이송됐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외설 행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상영 중이던 영화 캐스퍼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작품이었다는 점에서 사안을 엄중히 보고 조사 중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