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비타민 C 버터플라이 마스크’ 11월 출시…코·눈가·광대 집중 케어하는 ‘B존’ 개념 도입
아마존 이어 Ulta 매장 진출…”연구 기반 스킨케어로 MZ세대 공략”
K-뷰티 브랜드 ‘새터데이 스킨(Saturday Skin)’을 운영하는 차로지(Chalogy)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송효빈 차로지 대표이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차병원 그룹의 65년 여성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차로지는 차병원 그룹 계열사로, 의료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차로지 측에 따르면 새터데이 스킨은 세포·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스킨케어에 적용했다. 주력 제품인 ‘유자 비타민 C’ 라인은 비타민C의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유자 오일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유자 비타민 C 슬립 마스크’에 이어 7월 ‘유자 비타민 C 세럼’을 출시했으며, 11월에는 ‘유자 비타민 C 버터플라이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유자 비타민 C 버터플라이 마스크’는 코, 눈가, 광대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제품이다. 송 대표는 “기존 T존·U존과 달리 ‘B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새터데이 스킨의 주요 고객층은 20대 중반 사회초년생부터 초기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중반 여성들이다. 현재 아마존, 노드스트롬 등에서 판매 중이며, 최근 미국 대형 뷰티 체인 얼타(Ulta)에도 입점했다. 뉴욕 뉴왁 공항과 워싱턴 덜레스 공항 내 매장에서도 시범 판매를 진행 중이다.
송 대표이사는 “클린 뷰티와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차별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가격과 효과를 모두 잡은 똑똑한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 chasekarng@radioseoul165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