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중심부에 최근 개업한 킨스호텔이 시설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 기존 한인타운 호텔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아 카이 킨스호텔 CFO는 “한인타운 내 호텔 대부분이 오래된 건물인 반면, 킨스호텔은 신축 건물”이라며 “청결도와 서비스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0월 기준 일반 객실 요금은 1박 180~220달러 선이며, 스위트룸은 이보다 높게 책정됐습니다. 현재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으로 1박 197달러부터 발렛파킹과 간식, 음료를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 측은 내년 월드컵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주변 관광지 셔틀 서비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이 CFO는 “객실에 업무용 책상을 구비했고, 3층 프린터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인타운 식당가와 가까운 입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 수요를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빈 최 킨스 호텔 제너럴 매니저는 “연말까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메일 프로모션 코드, 발렛파킹 무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셀프파킹은 제공하지 않고 발렛파킹만 운영 중이나, 일부 고객 프로모션으로 요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 고객 불편은 크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호텔 측은 2층 바 오픈 시 조식 서비스와 프로모션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 chasekarng@radioseoul165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