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셧다운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에 예산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은 예산이 통과되지 않으면 사회보장과 의료 복지 프로그램이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예산 합의를 거부할 경우, 사회보장제도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가 모두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의 선택이 결국 죽음을 의미하게 될 것”이라며, “나라가 파산하면 의료보험 자체가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정부 셧다운은 3주째를 맞고 있으며, 사회보장제도나 의료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는 당장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공화당과 민주당 간의 갈등이 길어질 경우, 복지 정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애비게일 잭슨은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에게 무료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해 셧다운을 선택했다”고 비판하며, “민주당이 6개월 전 찬성했던 초당적 임시예산안을 지금 당장 지지하면 정부를 재가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