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플로렌스 지역 아발론 블러버드와 65번가 인근에 위치한 노숙자 캠프가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캠프가 인도와 도로를 점유해 보행이 위험할 정도”라며 안전 문제를 호소했다.
주민 아르만도 폰세는 “노숙자들이 블록 주변 모든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쓰레기 화재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위협을 느껴 불안하다”며 익명을 요구했다.
커렌 프라이스 시의원(9지구) 사무실은 이 지역이 “오랫동안 문제로 지목돼 온 곳”이라며 “올해만 20차례 이상 시의 CARE 및 CARE+ 정화 작업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의원실은 “5월에는 케런 배스 시장과 협력해 ‘Inside Safe’ 프로그램을 시작, 노숙인 32명을 실내 주거로 연계했다”며 “모두가 즉시 도움을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시는 지속적인 접촉과 지원을 이어가며 커뮤니티의 안전과 청결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의원실은 다음 주 중 또 한 차례 정화 작업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