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미션힐스 지역에서 약 5만 달러 상당의 구리선을 절도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2일 새벽 1시 30분쯤 15000블록 저메인 스트릿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한 주민이 전신주에서 여러 명이 전선을 자르는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구리선과 절단용 공구를 들고 있던 용의자 4명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한 명을 즉시 체포했고, 달아난 세 명 중 한 명을 곧이어 추가로 검거했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아직 수배 중입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53살 콘셉시온 바스케즈와 51살 호세 가르시아 아빌라로, 두 사람 모두 고액 절도 혐의로 밴나이스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경찰은 도주 중인 나머지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 중이며,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밴나이스 수사팀 818-838-9810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