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에디슨(SCE)이 10월 1일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13% 인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캘리포니아 공공사업위원회(CPUC)가 승인한 전력망 강화와 산불 예방, 노후 시설 교체 비용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22달러 오르며, 연간 200달러 이상 추가 부담이 예상됩니다.
주민들은 요금 인상 사실을 뒤늦게 통보받았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서비스 개선 체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SCE의 독점 구조를 비판하며 타 업체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1
1월부터는 모든 가정에 기본 서비스 요금이 새로 부과돼 추가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과 공공요금 부담 증가는 남가주 주민들의 생활비 압박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