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의 CEO 페이시아 대번포트가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합의금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LAist는 대번포트가 지난 7월 카운티로부터 “비밀 합의” 명목으로 200만 달러를 지급받았다고 14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합의는 대번포트가 제기한 ‘명예 훼손, 모욕감,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한 손해 배상을 위한 것이며, 구체적인 사유나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합의 시점과 최근 그의 장기 휴가 결정이 겹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번포트는 이달 초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다음 날부터 수개월간 휴가에 들어간다”고 통보했으며, 내년 초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변인을 통해 이번 휴가가 ‘의료적 사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대번포트 측은 또 “이번 휴가와 합의금 지급은 무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라디오서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