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명문 대학 순위에서 남가주에 위치한 두 학교가 최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개인재정정보업체 ‘월렛허브’가 발표한 2026년 ‘국내 대학 순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내 최고 대학은 파사데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캘텍’으로 나타났습니다.
캘텍은 입학률과 교수·학생 비율, 졸업 후 중간 연봉 등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졸업률 3위, 다양성 부문 8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등록금 등 재정 부담 부문에서는 전국 746위로 평가됐습니다.
전국 순위에서는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MIT에 이어 미국 전체 6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탠퍼드 대학으로, 졸업 후 연봉 부문에서 캘텍과 공동 1위, 입학률과 교수·학생 비율은 각각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성별·인종 다양성 부문에서는 가주 1위로 꼽혔습니다.
3위는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로, 졸업률 1위, 교수·학생 비율 4위, 다양성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남가주 소재 대학이 캘리포니아 상위 3곳 중 2곳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하비 머드 칼리지, 포모나 칼리지, UC 샌디에이고, UCLA, UC 버클리, UC 어바인, USC 순으로 상위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렛허브는 전국 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시 경쟁력, 교육 성과, 비용, 졸업 후 진로, 캠퍼스 안전 등 30개 지표를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