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콘테스트·하이틴 선발대회·핫도그 먹기·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참여 무대
10월 16~19일 서울국제공원서 개최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2회 LA한인축제가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K팝 콘테스트’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본선은 10월 17일 오후 8시 30분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경쟁을 펼칩니다. 1등 2천 달러, 2등 1천 달러, 3등 5백 달러의 상금과 플레디스 특별상 3백 달러가 주어집니다.
하이틴 USA가 주최하는 ‘K-뷰티 선발대회’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무대입니다. 결선은 10월 18일 오후 4시 50분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복과 드레스 패션쇼, 댄스와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병대가 주관하는 ‘풀업(Pull-Up) 대회’는 축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예선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병대 부스에서 진행되며, 상위 10명이 본선에 진출합니다. 결승은 19일 오후 2시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5백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한국핫도그 먹기 대회’도 눈길을 끕니다. 스마일 핫도그가 주최하며, 30명의 참가자가 제한 시간 내 가장 많은 핫도그를 먹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회는 10월 18일 오후 1시 30분 메인 무대에서 열리고, 우승자에게는 5백 달러 상금과 굿즈가 제공됩니다. 참가자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발됩니다.
스포츠서울 USA가 주최하는 시니어 노래자랑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18일 오전 11시부터 약 90분 동안 진행됩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전망입니다.
알렉스 차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은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에어비앤비, US뱅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LA시 문화국과 공원관리국, 메트로 등도 협력 기관으로 나섭니다. LA클리퍼스, LA킹스, LAFC 등 지역 대표 스포츠팀도 부스 운영과 퍼레이드에 참여해 한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