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장 뜨거운 뉴스, 바로 미국이 살아있는 현직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1 기념주화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 재무부가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 기념주화 디자인,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뒷면에는 그가 상징적으로 주먹을 들어 올린 장면과 ‘FIGHT, FIGHT, FIGHT’라는 문구가 새겨져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nbcnews+4
그런데 이 기념주화, ‘살아있는 인물을 화폐에 새길 수 없다’는 미국의 1866년 제정된 ‘테이어 수정안’ 등 오랜 법적 전통과 충돌하는데요. 연방법 31 U.S. Code § 5112 역시 ‘살아있는 대통령의 초상이나 흉상을 코인에 새겨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axios+1
하지만 이번 동전은 2026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미국 250주년 기념주화법’에 따라 추진되며, 재무부는 “최종 디자인은 미정, 관련 법적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례 없는 결정에, 사회 각계에서 역사적 상징성과 법적 모순, 정치적 논란까지 뜨겁게 가열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