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주최하는 따뜻한 무대, *‘2025 밀알의 밤’*이 이번 주말 사흘간 열립니다. 올해의 주제는 바로 ‘돌보심’입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선교의 비전과 지역 사회 속에서의 이해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무대에는 배우 오윤아 씨가 간증자로 나섭니다.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겪은 고통과 좌절, 그리고 신앙을 통해 얻은 평안과 치유의 여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입니다.
첫 공연은 오늘, 10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레이크 뷰 테라스에 위치한 ANC 온누리교회에서 열리고, 두 번째 공연은 10월 5일 일요일 저녁 6시, 풀러튼 남가주 동신교회에서 진행됩니다.
밀알선교단은 2001년부터 ‘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 학생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올해까지 총 314만 달러 이상이 전달됐고, 이번 공연의 티켓 수익금 역시 전액 장학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티켓은 20달러이며, 공연 당일 교회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윤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느끼는 마음은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을 나누며 같은 아픔 속에 계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과 이번 주말,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2025 밀알의 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넘어, 사랑과 희망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의는 media@milalsca.org로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