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모나 노스역서 리본 커팅…정오부터 운행 시작
샌가브리엘밸리 교통 접근성 개선…2028 올림픽 대비
메트로가 19일 A라인 연장 구간 개통을 알리고, 포모나 노스역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페르난도 두트라 위티어 시의원, 스테파니 위긴스 메트로 CEO, 팀 산도발 포모나 시장과 올림픽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배우 윌 위튼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개통식 후 열차는 19일 정오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15억 달러 규모의 경전철 프로젝트는 기존 48.5마일이었던 A라인에 9.1마일을 추가해 글렌도라, 샌디마스, 라번, 포모나까지 연결합니다.
공사는 2020년 7월 시작돼 19개 교량과 21개 도로 횡단, 신규역 4곳, 주차시설, 10마일 이상의 방음벽을 갖추고 완공됐습니다.
이 구간 개통으로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은 주요 대학, 공원, 다운타운, 박물관, 병원 등 다양한 목적지로 철도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2028년 올림픽 크리켓 경기가 열리는 포모나 페어플렉스와도 연결됩니다.
포모나 노스역은 메트로링크 샌버나디노 라인과도 환승이 가능해 인랜드 엠파이어와의 연계가 강화됩니다.
이번 개통은 2028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LA 카운티 교통망을 확충하는 메트로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