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폭우 피해…바스토우서 2살 남 급류 실종
실종 수색 계속돼…자폐 증세 있어 의사소통 불가
남가주에 내린 폭우로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2살 남자아이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18일 오후 6시 30분쯤, 샌버나디노 바스토우 지역에서 2살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차에 있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아버지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했지만 거센 물살에 아이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된 뒤 퇴원했습니다.
실종된 2살 아이는 키 약 46인치, 몸무게 28파운드로 밝은 갈색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검은색 옷차림에 흑백 나이키 신발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폐 증세가 있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은 19일 새벽까지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