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폭풍 ‘마리오’ 잔재 영향…LA·벤추라·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카운티 홍수 경보
남가주 전역에 18일 하루 종일 소나기와 홍수 위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번개와 짧은 폭우가 곳곳에 내렸고, 국립기상청은 19일 아침까지 비와 뇌우 가능성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날씨가 열대폭풍 ‘마리오’의 잔재가 남가주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LA는 이날 오전에도 남가주 전역이 비의 위험권에 있으며, 오후에는 더 강한 뇌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기상청은 LA, 벤추라,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부 지역에 18일 밤까지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번개·천둥·돌풍 시 즉시 피난처를 찾고, 침수 도로 진입을 피하며, 출퇴근길 교통 혼잡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쪽에서 유입되는 추가 습기로 주말까지 간헐적 소나기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