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실은 최근 할리우드의 한 견인소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됐던 15세 소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녀는 지난해 4월, 열세 살이던 당시 레이크 엘지노어에서 목격된 후 실종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시신은 한 차량의 트렁크에서 발견됐으며, 장기간 방치된 탓에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별도의 도난 신고는 없었으나, 명의가 신예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 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로 확인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와 유럽 투어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데이비드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 여파로, 협업을 진행 중이던 글로벌 브랜드 홀리스터와 크록스는 광고에서 데이비드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사망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데이비드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LA 현지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이번 사건, 앞으로의 수사 결과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