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가 찰리 커크 보수 활동가의 살해를 칭송하거나 축하한 외국인들의 미국 비자를 신속하게 취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은 시민의 죽음을 기뻐하는 외국인들을 환영하지 않는다”며, 비자 소지자가 정치인의 암살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 즉시 추방될 수 있다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자는 방문객 자격을 의미한다. 미국에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초대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비영리단체 창립자였던 찰리 커크는 지난 9월 10일, 대학 행사 연설 도중 총격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후 일부 외국인들이 온라인에서 이를 칭찬하거나 희화화하자, 미국 국무부는 비자 기록을 전수 조사해 위반자에게 즉각 비자 취소 및 추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누구든지 미국내 정치인 암살을 축하하면 미국에 머무를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는 학생 비자와 방문 비자 수백 건 이상을 이미 취소하며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소셜미디어나 시위 등에서 정치적 살해를 묵인하거나 칭찬한 흔적이 있으면, 별도 경고 없이 추방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미국 체류 외국인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